한국인 성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비만,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당뇨병을 유병률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건강검진 전 준비할 내용과 검진 결과표에서 놓치기 쉬운 수치까지 쉽게 확인해 보세요.

건강검진 결과표를 받았는데 체질량지수,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한꺼번에 표시돼 당황한 적 있으신가요?
특별히 아픈 곳이 없으면 수치가 조금 높아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고혈압과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 건강검진에서 먼저 발견되기도 합니다.
비만도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문제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혈압과 혈당, 혈중지질 이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 여러 수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국가건강통계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면 우리나라 성인에게 가장 흔한 지표는 비만이었습니다.
그다음은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당뇨병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이 순위는 암과 치매를 포함한 모든 만성질환의 절대적인 순위는 아닙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같은 대상과 측정 방식으로 비교할 수 있는 주요 만성질환 유병률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건강검진 전 놓치면 안 되는 한국인 주요 만성질환 TOP 4와 검진 결과 확인법을 살펴보겠습니다.
핵심 내용 먼저 보기
- TOP 1은 비만으로 성인 유병률이 37.2%입니다.
- TOP 2 고콜레스테롤혈증은 20.9%입니다.
- TOP 3 고혈압은 20.0%입니다.
- TOP 4 당뇨병은 9.4%입니다.
- 순위는 2023년 19세 이상 성인의 연령표준화 유병률 기준입니다.
- 검진에서 수치가 높아도 한 번의 검사만으로 질환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 지난해 결과와 비교해 수치가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차
- 한국인 주요 만성질환 TOP 4 기준은?
- TOP 1 비만, 성인 10명 중 약 4명
- TOP 2 고콜레스테롤혈증, 총 콜레스테롤만 보면 될까?
- TOP 3 고혈압, 증상이 없어도 확인해야 하는 이유
- TOP 4 당뇨병,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확인법
- 암과 치매가 TOP 4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
- 건강검진 전 준비할 내용
- 건강검진 결과표에서 확인할 수치
1. 한국인 주요 만성질환 TOP 4 기준은?
만성질환 순위는 무엇을 기준으로 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환자가 많은 질환을 기준으로 정할 수도 있고, 사망자 수나 진료비를 기준으로 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건강검진과 연결해 비교할 수 있도록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같은 방식으로 측정한 유병률을 사용했습니다.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이며, 연도별 인구의 나이 차이를 줄이기 위해 연령을 보정한 수치입니다.

【 한국인 성인 주요 만성질환 TOP 4 】
| 순위 | 질환·건강 지표 | 전체 유병률 | 남자 | 여자 |
|---|---|---|---|---|
| TOP 1 | 비만 | 37.2% | 45.6% | 27.8% |
| TOP 2 | 고콜레스테롤혈증 | 20.9% | 19.9% | 21.4% |
| TOP 3 | 고혈압 | 20.0% | 23.4% | 16.5% |
| TOP 4 | 당뇨병 | 9.4% | 12.0% | 6.9% |
전체 유병률과 남녀 유병률은 조사 가중치와 연령을 반영해 계산한 값입니다.
따라서 남자와 여자 수치를 단순히 평균 내도 전체 유병률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표는 모든 만성질환을 포함한 순위가 아니라 같은 검사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는 주요 지표 네 가지의 순위입니다.
2. TOP 1 비만, 성인 10명 중 약 4명
비만 유병률은 37.2%로 네 가지 지표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성인 10명 중 약 4명이 비만 기준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남자는 45.6%, 여자는 27.8%로 남자의 비만 유병률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국가건강통계에서는 체질량지수인 BMI가 25kg/㎡ 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합니다.
체질량지수는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체질량지수 = 체중(kg) ÷ 키(m) ÷ 키(m)
예를 들어 키가 1.6m이고 체중이 65kg이라면 체질량지수는 약 25.4입니다.
다만 체질량지수는 근육량이나 지방이 쌓인 위치까지 모두 보여 주는 수치는 아닙니다.
같은 체질량지수라도 허리둘레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상태에 따라 건강 상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체중만 확인하기보다 다른 검진 수치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체질량지수 구분표 】
| 체질량지수 | 구분 |
|---|---|
| 18.5 미만 | 저체중 |
| 18.5 이상 23 미만 | 정상 |
| 23 이상 25 미만 | 비만 전 단계 |
| 25 이상 | 비만 |
지난해보다 체중이나 허리둘레가 갑자기 늘었다면 식사량뿐 아니라 활동량, 수면, 음주 습관도 함께 확인해 봅니다.
3. TOP 2 고콜레스테롤혈증, 총콜레스테롤만 보면 될까?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20.9%였습니다.
성인 5명 중 약 1명이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국가건강통계에서는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할 때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자로 분류합니다.
① 8시간 이상 공복 상태에서 총콜레스테롤이 240mg/dL 이상인 경우
②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을 복용하는 경우
고콜레스테롤혈증과 이상지질혈증은 완전히 같은 뜻은 아닙니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총콜레스테롤이 높은 상태를 중심으로 보는 지표입니다.
이상지질혈증은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여러 혈중지질 수치에 이상이 있는 상태를 더 넓게 뜻합니다.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몸에 나쁜 물질은 아닙니다.
세포막과 호르몬을 만드는 데 필요하지만 혈액 속 지질의 양과 구성이 적절하지 않으면 혈관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 결과표에서는 다음 네 가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① 총콜레스테롤
② LDL 콜레스테롤
③ HDL 콜레스테롤
④ 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의 관리 목표는 나이와 기저질환, 심혈관질환 위험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과표의 참고 범위만 보고 약을 임의로 시작하거나 끊어서는 안 됩니다.
4. TOP 3 고혈압, 증상이 없어도 확인해야 하는 이유
고혈압 유병률은 20.0%였습니다.
성인 5명 중 약 1명이 고혈압 기준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국가건강통계에서는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면 고혈압 유병자로 분류합니다.
① 수축기혈압이 140mmHg 이상인 경우
② 이완기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
③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경우
수축기혈압은 혈압계의 위쪽 숫자이며, 이완기혈압은 아래쪽 숫자입니다.
혈압은 긴장이나 자세, 운동, 카페인 섭취, 측정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진 당일 한 번 높게 나왔다고 바로 고혈압으로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잠시 안정을 취한 뒤 다시 측정하고 필요하면 가정혈압이나 의료기관 검사를 통해 확인합니다.
혈압을 잴 때 확인할 점
① 측정 전 5분 정도 편안하게 앉아 있습니다.
② 등을 의자에 기대고 발바닥을 바닥에 둡니다.
③ 팔을 심장 높이에 편안하게 올려놓습니다.
④ 측정 중에는 말하거나 움직이지 않습니다.
⑤ 비슷한 시간에 반복해서 측정하고 기록합니다.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아프지 않거나 어지럽지 않다고 해서 혈압이 정상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5. TOP 4 당뇨병,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확인법
당뇨병 유병률은 9.4%였습니다.
성인 10명 중 약 1명이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국가건강통계에서는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면 당뇨병 유병자로 분류합니다.
① 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인 경우
②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인 경우
③ 의사에게 당뇨병 진단을 받은 경우
④ 혈당을 낮추는 약을 복용하는 경우
⑤ 인슐린 주사를 사용하는 경우
공복혈당은 검사 직전의 식사와 공복 시간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 동안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살펴보는 검사입니다.

【 주요 만성질환 통계 기준과 검사항목 】
| 질환·지표 | 통계에서 사용하는 기준 | 검진 결과 확인 항목 |
|---|---|---|
| 비만 | 체질량지수 25kg/㎡ 이상 | 키, 체중,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
| 고콜레스테롤혈증 | 총콜레스테롤 240mg/dL 이상 또는 약 복용 | 총콜레스테롤, LDL, HDL, 중성지방 |
| 고혈압 | 140/90mmHg 이상 또는 약 복용 |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
| 당뇨병 | 공복혈당 126mg/dL 이상, 당화혈색소 6.5% 이상 등 |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
표에 나온 숫자는 국가통계에서 유병률을 계산할 때 사용하는 기준입니다.
한 번의 검사에서 기준을 넘었다고 바로 질환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검사 당시의 공복 상태와 복용 중인 약, 이전 검사 결과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6. 암과 치매가 TOP 4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치매도 중요한 만성질환입니다.
그러나 이 질환들은 비만이나 혈압처럼 같은 날 전체 성인을 동일한 방법으로 검사해 유병률을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암은 암등록통계를 통해 발생자와 유병자, 생존율 등을 집계합니다.
치매는 주로 고령자를 대상으로 추정 유병률을 계산합니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진단 경험이나 입원·진료 기록 등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조사 대상과 기준으로 만든 수치를 한 표에 넣어 순위를 정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만성질환 순위는 다음 중 어떤 기준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① 유병률이 높은 질환
② 환자 수가 많은 질환
③ 사망자가 많은 질환
④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
⑤ 건강검진에서 자주 발견되는 질환
따라서 이 글의 TOP 4는 같은 조사에서 비교할 수 있는 성인 유병률 기준이라는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7. 건강검진 전 준비할 내용
검진 전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혈당이나 중성지방 등 일부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먼저 예약한 검진기관의 안내 문자나 안내문을 확인합니다.
금식 시간 확인하기
일반 국가건강검진은 보통 검진 전날 저녁 9시 이후 금식을 안내합니다.
오후에 검진받는 경우에는 최소 8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도록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검진 당일에는 음식뿐 아니라 물, 커피, 우유, 주스, 껌, 담배 등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검사 종류와 검진기관에 따라 준비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예약한 검진기관의 안내를 우선 확인합니다.
복용 중인 약 확인하기
혈압약이나 당뇨약,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복용 중이라면 임의로 중단하지 않습니다.
약 이름과 복용 시간을 검진기관이나 처방한 의료진에게 알리고 안내받습니다.
특히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사용하면서 금식하면 저혈당이 생길 수 있어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지난해 결과표 준비하기
지난해 건강검진 결과표가 있다면 함께 준비합니다.
한 번의 숫자보다 여러 해 동안 수치가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족력과 최근 증상 정리하기
부모나 형제에게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이 있다면 문진표에 표시합니다.
최근 체중 변화, 갈증, 잦은 소변, 가슴 불편감, 숨참 등이 있었다면 검진 전에 정리해 둡니다.
【 건강검진 전 준비 체크표 】
| 확인할 내용 | 체크 |
|---|---|
| 검진 날짜와 검사 항목을 확인했는가 | 〔 〕 |
| 검진기관이 안내한 금식 시간을 확인했는가 | 〔 〕 |
| 복용 중인 약 이름을 정리했는가 | 〔 〕 |
| 지난해 건강검진 결과표를 준비했는가 | 〔 〕 |
| 가족력과 최근 증상을 문진표에 적었는가 | 〔 〕 |
| 임신 가능성이나 생리 여부를 알렸는가 | 〔 〕 |
8. 건강검진 결과표에서 확인할 수치
검진 결과표를 받을 때 정상 또는 비정상 표시만 보고 끝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해 결과와 비교해 수치가 계속 오르고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체중과 허리둘레
체중이 비슷해도 허리둘레가 늘 수 있습니다.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를 함께 기록하면 변화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혈압
검진 당일 긴장으로 혈압이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
혈압이 높게 나왔다면 다른 날 편안한 상태에서 다시 측정해 봅니다.
혈당
공복혈당뿐 아니라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가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공복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면 검사 결과를 상담할 때 알려야 합니다.
콜레스테롤
총콜레스테롤만 보지 말고 LDL, HDL, 중성지방을 함께 확인합니다.
이미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개인별 관리 목표가 일반 참고 범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건강검진 결과 확인 체크표 】
| 확인할 내용 | 체크 |
|---|---|
| 지난해 체중과 허리둘레를 비교했는가 | 〔 〕 |
| 혈압을 편안한 상태에서 다시 측정했는가 | 〔 〕 |
|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를 확인했는가 | 〔 〕 |
| LDL·HDL·중성지방 수치를 확인했는가 | 〔 〕 |
| 재검사 또는 진료 권고가 표시됐는가 | 〔 〕 |
| 복용 중인 약과 검사 결과를 상담했는가 | 〔 〕 |
검진 결과에 재검사나 진료가 필요하다는 안내가 표시됐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치가 정상 범위에 있더라도 지난해보다 계속 높아지고 있다면 생활 습관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만성질환은 무엇인가요?
A. 같은 방법으로 측정한 성인 주요 만성질환 지표 가운데 비만 유병률이 37.2%로 가장 높았습니다. 다만 모든 만성질환을 포함한 절대적인 순위는 아닙니다.
Q. 고콜레스테롤혈증과 이상지질혈증은 같은 뜻인가요?
A.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총콜레스테롤이 높은 상태를 중심으로 보는 지표입니다. 이상지질혈증은 LDL, HDL, 중성지방 이상까지 포함하는 더 넓은 표현입니다.
Q.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한 번 높으면 고혈압인가요?
A. 혈압은 긴장과 자세, 카페인, 운동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측정만으로 확정하지 않고 반복 측정이나 가정혈압을 통해 확인합니다.
Q. 공복혈당이 정상이면 당뇨병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나요?
A. 공복혈당이 정상이어도 개인 상태에 따라 당화혈색소나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전보다 수치가 계속 오르거나 가족력이 있다면 결과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건강검진 전 복용 중인 약을 끊어야 하나요?
A. 약을 임의로 끊으면 안 됩니다. 약 종류와 검사 항목에 따라 복용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검진기관이나 처방한 의료진에게 미리 확인합니다.
핵심 내용 정리
- 성인 주요 만성질환 TOP 1은 비만 37.2%입니다.
- 고콜레스테롤혈증은 20.9%, 고혈압은 20.0%입니다.
- 당뇨병 유병률은 9.4%입니다.
- 순위는 2023년 19세 이상 성인의 연령표준화 유병률 기준입니다.
- 암과 치매는 집계 기준이 달라 같은 순위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검진 전에는 금식 시간과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해야 합니다.
- 검진 결과는 체중,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함께 살펴봅니다.
- 한 번의 결과보다 지난해와 비교한 수치 변화가 중요합니다.
한 줄 정리
건강검진 전에는 비만,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당뇨병 수치를 놓치지 말고 지난해 결과와 함께 비교해 보세요.
마무리
건강검진 전 놓치면 안 되는 한국인 주요 만성질환 TOP 4는 비만,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당뇨병입니다.
이 질환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건강검진에서 수치 이상이 먼저 발견될 수 있습니다.
검진 전에는 금식 시간과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하고 지난해 결과표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표를 받은 뒤에는 정상 또는 비정상 표시만 보지 말고 체중, 허리둘레,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변화를 함께 살펴봅니다.
재검사나 진료 권고를 받았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그대로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매년 건강검진 결과표를 보관하고 같은 항목의 변화를 비교하는 습관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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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국가건강정보포털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 글은 국가 건강통계와 만성질환 정보를 쉽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건강검진 수치만으로 질환을 스스로 진단하거나 복용 중인 약을 변경하지 말고, 검사 결과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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